메타 태그는 메타 엘리먼트(Meta Element)로도 불리는데요. 주 기능은 웹사이트나 페이지에 대한 구조적인 메타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메타 태그는 서로 다른 속성(attribute)을 이용해 동일한 페이지에 여러 개의 메타 태그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HTML(4.01과 XHTML)에서는 content, http-equiv, name, scheme의 4가지 속성이, HTML5에는 charset이 추가되어 총 5가지 속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타 태그는 <meta …>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1. 페이지 정보나 키워드 등 추가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사용되거나 2. HTTP 응답 관련 에뮬레이트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오늘은 이 중에서 1. 추가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메타 태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추가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메타 태그 사용

일반적으로 페이지 정보나 키워드와 같이 head 엘리먼트로 표현할 수 없는 정보를 메타 태그를 통해 표현하게 됩니다. 그 중에서 검색엔진최적화에 필수적인 요소는 바로 ‘메타 설명(Meta Description)’ 태그입니다.

 

1) 메타 설명(Meta Description)

메타 설명 태그는 웹사이트나 페이지가 무엇에 관한 내용인지 검색엔진에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별도의 SEO 플러그인이 없고, 기본적으로 메타 설명 태그를 입력하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메타 태그는 150~160자 내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는 Social Signal Impact! 블로그의 메타 설명 태그입니다.

[html]&lt;meta name=&quot;description&quot; content=&quot;Social Signal Impact! 블로그는 SEO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블로그입니다.&quot;&gt;[/html]

위 태그를 입력 시 구글에서는 아래와 같이 표시되게 됩니다.

 

meta-tag-google-snippet
티스토리 사용자 분들은 아래와 같이 블로그 설명이 자동적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html]&lt;meta name=&quot;description&quot; content=&quot;[##_desc_##]&quot; /&gt;[/html]

그럼, 메타 설명 태그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메타 설명 태그가 없을 경우 구글이나 빙 등의 검색엔진에서 자동으로 메타 설명을 채워주게 됩니다. 특히 웹사이트가 아닌 블로그의 경우 콘텐츠의 내용을 자동적으로 가져와 노출시켜주기도 합니다.

*주의: 메타 태그에 따옴표(“”)가 있을 경우 따옴표 앞 부분에서 설명 태그가 잘리게 됩니다. HTML에서 따옴표는 속성 등을 표시할 때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따옴표는 제외하세요.

 

2) 메타 키워드

메타 키워드 태그는 검색엔진최적화에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이 메타 태그 부분에 너무 많은 키워드를 집어 넣는 사이트들이 많아 짐에 따라 구글에서도 이 메타 태그를 검색에서 제외 했습니다. 고로 메타 태그를 넣어도 검색에는 어떠한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메타 키워드는 일단 입력해 놓으셨다면 그대로 두셔도 상관 없으나 유인 키워드 반복(Keyword Stuffing)을 목적으로 메타 태그를 사용하셨다면 검색 랭킹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삭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html]&lt;meta name=&quot;keywords&quot; content=&quot;검색엔진최적화,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quot;&gt;[/html]

 

지금까지 메타 설명과 메타 키워드 태그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에는 이를 제외한 나머지 메타 태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